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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이 줄고 있습니다 — 2026년 하반기 8만 6천 가구, 서울은 2027년 3분의 1로

글 청진기 편집팀2026년 10월 13일
이미지: AI 생성(연출)

핵심 답변

2026년 하반기 전국 입주 물량은 약 8만 6천 가구로 상반기보다 7% 줄고, 2026년 연간은 2025년의 77% 수준입니다. 서울은 2026년에 42% 줄고 2027년에는 다시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022~2023년 금리 인상기에 착공이 줄어든 결과가 지금 입주 시장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입주청소는 집이 지어져야 생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입주 물량 전망은 청소업 대표님에게 부동산 뉴스가 아니라 내년 일감 뉴스입니다. 최근 나온 자료를 모았습니다.

숫자로 보면

  • 2026년 하반기 전국: 7~12월 입주 물량 약 8만 6,350가구. 상반기 9만 3,284가구보다 약 7.2% 적습니다. 수도권 4만 4,791가구, 지방 4만 1,739가구입니다.
  • 2026년 연간: 부동산R114 기준 전국 18만 3,124가구로 2025년의 77.5% 수준. 같은 기관 자료도 시점에 따라 17만 5천 가구대로 더 낮게 잡기도 합니다.
  • 서울: 2026년 1만 8,880가구로 2025년(3만 2,370가구)보다 41.7% 감소. 2027년은 2026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더 줄어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다음 달 서울 입주 450가구뿐"이라는 기사까지 있었습니다.
  • 지방: 대구는 2026년 1만 752가구에서 2027년 1,686가구로 급감, 세종은 향후 2년간 42가구에 그친다는 집계가 있습니다. 향후 2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의 56.7%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배경은 단순합니다. 20222023년 금리 인상기에 착공이 크게 줄었고, 아파트는 착공 후 3년 안팎에 입주하니 그 공백이 20262027년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망치는 자주 수정됩니다. 2025년 8월 예측보다 2026년 수도권 물량이 이미 7천 가구가량 낮아진 사례가 있습니다.

청소 대표님에게 무슨 뜻인가

  • 신축 입주만 보던 분은 일감이 줄어듭니다. 특히 서울과 대구, 세종 쪽은 2027년이 더 얇습니다. 단지가 뜨면 업체가 몰려 단가 경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살던 집 이사청소와 거주청소는 영향이 적습니다. 입주 물량이 줄어도 이사는 계속되고, 신축이 귀해지면 구축을 고쳐 사는 집이 늘어 거주청소·입주 전 청소 수요가 생깁니다. 거주청소 현장이 어떻게 다른지는 쌍둥이 형제가 하루 한 집만 하는 이유에 나옵니다.
  • 단지보다 고객을 쌓아야 합니다. 입주 카페 한 단지에 매달리면 그 단지가 끝날 때 같이 끝납니다. 현장 기록을 남겨 검색으로 고객이 오게 하는 쪽이 물량과 상관없이 갑니다. 순서는 입주청소 창업하고 가장 먼저 막히는 3가지에 있습니다.
  • 내 지역 숫자를 보세요. 전국 평균보다 내 시·군의 2027년 입주 예정 단지가 중요합니다. 부동산R114, 직방, KB부동산의 입주 캘린더에서 지역별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전망치는 조사 기관과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별 단지 일정은 각 기관의 입주 캘린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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