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김치 사업 접고 입주청소 — "2주에 월천"은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핵심 답변
김치 사업을 정리하고 쇼핑몰, 건물관리, 계단청소까지 알아본 끝에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는" 입주청소를 골랐습니다. 30평대는 네 명이 6시간 정도. "2주 1천만 원"은 처음부터는 어렵고, 데이터와 고객 신뢰가 쌓여야 가능하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돈버는청진기 유튜브 인터뷰 영상을 글로 옮겼습니다. 말투는 읽기 쉽게 다듬었고 내용은 영상 그대로입니다. 사진은 영상 화면 캡처입니다.
왜 하필 입주청소였나

김치 사업을 정리하고 다음 일을 찾으면서 여러 가지를 봤다고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도 봤고, 청소 안에서도 정기청소, 계단청소, 건물관리, 입주청소를 다 놓고 비교했습니다. 입주청소를 고른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그래도 내가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는 일" 같았기 때문입니다.
다음 고민은 어디서 배우느냐였습니다. 직원으로 들어가서 배우는 것도 생각했지만 쉽지 않겠다고 판단했고, 팀장으로 일해 볼까도 했습니다. 결국 교육을 택한 이유는 청소만이 아니라 마케팅까지 같이 배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하루 한 집을 하는 프리미엄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이전 사업에서도 가장 고민했던 게 마케팅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료하고 현장에 나가 보니

처음엔 막연하고 걱정도 있었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청소업에 대한 개념이 잡혔고, 수료 후 직접 현장을 하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고객 만족에서 효과가 컸던 건 작업 중 카톡으로 사진과 영상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소통하다 보니 고객과 신뢰가 생기고, 끝나고 나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교육 전에는 SNS도 블로그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정해진 방식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특별히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체력은 어떨까요. 30평대를 네 명이 들어가면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느낌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팀 구성마다 다릅니다.
"2주에 1천만 원"에 대해

유튜브에 "2주에 1천만 원 번다"는 영상이 많다고 묻자, 답은 담백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건 쉽지 않다. 어떤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가 쌓이고 고객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부분이라고 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된다는 건 어렵고, 꾸준히 쌓아 가면 그 정도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교육을 받을까, 일당부터 뛸까

창업을 생각하는 분 앞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교육을 받고 바로 현장에 나가는 길, 일당으로 뛰면서 경험을 쌓고 창업하는 길. 대표님은 일당 경험이 없어서 그쪽은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전제한 뒤, 짧게 해 본 경험으로는 직접 영업해서 내 오더를 만들어 내는 쪽이 장기적으로 낫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말은 이렇습니다. 어떤 분야든 보장된 건 없고, 자기가 얼마나 노력하고 방법을 찾아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몸으로 부딪히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도전해 볼 수 있는 업종이라고 생각한다.
경험 없이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된다면 청소 경험 없이 창업해도 될까요의 자가진단을 먼저 해 보세요. 이 대표님이 받은 과정은 청진기 교육입니다.
혼자 정리하기 어렵다면 무료 책자부터 받아 보세요. 성함과 이메일만 남기면 됩니다.
